[ESG월드뉴스] ESG실천인증 현판식_'합천군시설관리공단 ESG 경영을 세상에 외치다!'
- 합천군시설관리공단 ESG실천 모델이 나비효과가 되기를 꿈꾸며!
□ 10일(금)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ESG 경영 선포에 이어서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회장 양옥경), ESG월드뉴스
협회(대표 정진경)와 함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실천인증 현판식 행사를 했다.
△ 좌로부터 정진경 대표, 조수일 이사장, 양옥경 회장
□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은 연간 3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합천의 관광명소가 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합천정원테마파크 등
대표 관광시설물을 관리하고, 공공하⋅폐수처리시설, 환경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ESG 실천인증 현판식을
통해 ESG 경영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ESG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자연생태계 관광시설 관리운영 ▲친환경 공공하⋅폐수 처리시스템 ▲환경기초시설관리 ▲ESG 경영 ▲ 합천군민 중심 ESG
실천문화 모델 개발과 확산 ▲ 합천군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 합천군 공공시설 연계 협력사업
□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공기업으로서, 4대 경영방침인 책임경영, 혁신
경영, 안전경영, 행복 경영을 실천해 왔는데, 앞으로 합천군민들의 생활복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군민들과 함께 사랑의 집 고치기,
생활하수 및 쓰레기 처리 등 ESG 실천문화를 만들고 확산해 나갈 것이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ESG 실천 모델이 나비효과가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기를 꿈꾸어 본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 ESG 복지경영을 강의한 이화여대 양옥경 교수는 “조수일 이사장의 ESG 경영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공단의 ESG 미래는
밝다. ESG가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기관의 중요 이해관계자인 고객, 바로 합천군민이 중심되는 ESG 방향으로 전환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ESG 경영과 실천모델이 국내 대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ESG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는 “합천군시설공단과 합천군민들이 ESG 체인지메이커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트려
주기를 소망한다. 앞으로 ESG월드뉴스를 가득 채울 합천군 ESG 소식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SG 복지경영 강의를 들은 이진화 주임은 “그동안 우리가 실천해 온 ESG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뻤다. 앞으로
합천군의 컬러를 가진 ESG 실천 문화를 만드는 체인지메이커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